이슈 G7 정상회담 G7 “北은 핵보유국 지위 가질 수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 성명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2.11.21 22:59 최종수정 2023.12.29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