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개발국 피해 위한 새 기금 조성 극적 합의…갈 길 멀다 SBS 원문 장세만 환경전문기자(jang@sbs.co.kr) 입력 2022.11.21 08:06 최종수정 2022.11.21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