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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직접 겨눈 칼에 '심야 성명'…일도 북 도발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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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본토까지 닿을 수 있는 미사일을 북한이 쐈다는 소식에 미국도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주변 나라 반응은 미국 워싱턴 특파원을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남승모 특파원, 백악관이 상당히 늦은 시간에 성명을 발표했네요?

<기자>

네, 백악관 국가안보 회의가 북한 도발 후 채 4시간도 안 된, 이곳 시간으로 늦은 밤 대변인 명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