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빈 살만, 오늘 밤 방한해 대통령 · 그룹 총수 줄줄이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우디아라비아를 실제 통치하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가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사우디는 현재 700조 원이 넘게 들어가는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도 거기에 참여하기 위해 뛰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제희원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오늘(16일) 밤 우리나라에 옵니다.

서울 중심에 있는 롯데호텔 객실 400개를 모두 빌렸을 정도로 대규모 수행단이 동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