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자막뉴스] 검찰 차량도 부수는 조폭…최연소 조직원은 중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해 초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배들의 집단 난투극이 여러 차례 벌어졌습니다. 검찰이 조폭들 집중 검거에 나섰더니 검찰 차량을 부술 정도로 저항이 거셌고 가장 어린 조직원은 중학교 2학년생 나이인 15살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영슬KBC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