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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싸'들의 프리미엄 레시피, 지식구독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 스프입니다.
오늘은 스프가 세상에 나온 첫날입니다. <오늘의 스프>에는 따끈따끈하고 영양가 많은 알찬 콘텐츠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 중 세 가지만 먼저 골라 담아드립니다.
-[개척자들] 당근마켓, 하이퍼 로컬 중고거래 시장의 개척자
-[인싸이팅] '헤어질 결심' 정서경 작가, 이야기로 세상에 질문을 던지다
-[마부작침] 의원도 재개발조합장도 다 내꺼? 3859명 지방의원 겸직을 털다
먼저 추천하는 <오늘의 스프>는 주우재의 [인싸이팅]입니다. '뇌섹남' 모델 주우재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지식인싸'들을 만나 인사이트를 얻는 [인싸이팅]의 첫 번째 '지식인싸'는 '헤어질 결심', '작은아씨들'의 작가 정서경입니다. 스프 맛보시기 전에 간단한 설문 하나 하고 가실까요?
정서경 작가는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재능도, 노력도 아닌 집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사이트 넘치는 정 작가와의 대담,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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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들> 첫 편은 하이퍼로컬 중고거래 시장의 개척자, 당근마켓입니다. 무려 3조 원의 기업가치로 평가되는 당근마켓, 당근은 왜 동네 범위를 6km로 설정했을까요? 당근마켓의 수익 모델은 중고거래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뭘까요? 고려대 경영대학 남대일 교수 연구팀과 함께 분석한 당근마켓, 김재현 공동대표의 인터뷰 내용도 텍스트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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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데이터저널리즘 콘텐츠를 제공하는 [마부작침], 스프 론칭 기념으로 지난 7월 출범한 9기 지방의회 3,859명 지방의원들의 겸직 실태를 탈탈 털어봤습니다. 불법과 편법의 사이를 넘나들지만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방의원들 실태를 보시죠. 전체 분석 내역은 스프 데이터 창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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