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윤 대통령, 불교계 · 기독교계 원로 잇따라 면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일) 불교계와 기독교계 원로들을 비공개 면담하고 '이태원 압사 참사' 수습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불교계 원로들을 만난 데 이어 오후에는 기독교계 원로들을 면담했다고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다른 종교계 원로분들도 만나 경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가애도기간 종료 시점을 전후해 조계사 추모 위령법회(4일), 백석대 서울캠퍼스 하은홀 위로예배(5일), 명동대성당 추모미사(6일)에 내리 참석하며 이번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김기태 기자(KK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