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 대회 이후에도 매서운 사정 바람…"반부패 전쟁 끝나지 않아" SBS 원문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입력 2022.11.08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