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 여파로 종일 열차 운행에 차질…'뒷북' 문자에 혼란 SBS 원문 박예린 기자(yeah@sbs.co.kr) 입력 2022.11.08 08:10 최종수정 2022.11.08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