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까지 신고만 98건…'코드 0'에도 책임자가 없었다 SBS 원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입력 2022.11.04 02:36 최종수정 2022.11.04 0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