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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D리포트] SDF 개막…민주주의 위기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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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 SBS 사장 : 지금부터 SDF2022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SBS D 포럼.

해마다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화두를 던져온 SDF의 올해 주제는 '다시 쓰는 민주주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권위주의와 포퓰리즘 정치가 확산하는 가운데 정치가 가야 할 길에 주목했습니다.

[박정훈 / SBS 사장 : 우리 정치의 현실은 갈등을 치유하기보다는 국민의 분열을 앞장서서 조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