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정부 "아소, 기시다 특사 자격 방한 아냐…친서 지참 안 해" SBS 원문 김수형 기자(sean@sbs.co.kr) 입력 2022.11.02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