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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 와중에 서울경찰청 · 서울교통공사는 면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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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와중에 경찰과 서울교통공사는 참사 당일 이태원역 지하철 운행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계속 몰리니까 이태원역에 전동차를 세우지 말아야 한다고 경찰은 밤 9시 반쯤에 요청했다는 것인데, 서울교통공사는 경찰이 밤 11시가 넘어서야 연락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참사 직후 이태원 일대는 인파와 차량으로 구급대원 진입과 구급차 이동이 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