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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3년 만의 노마스크 축제…이태원역 하루 이용객 1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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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9일) 하루 이태원역 이용객은 13만 명으로 지난주보다 3배 넘게 많았습니다. 3년 만에 마스크 없이 핼러윈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핼러윈데이를 이틀 앞둔 토요일 밤, 이태원 거리는 3년 만에 첫 '노마스크'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해 밀려든 인파에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