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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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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폭염이 기승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길게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폭염은 취약계층에겐 더 큰 고통입니다.

폭염에 노출된 취약계층들이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합니다.

취약계층이 폭염에 방치되지 않도록 보살피는 대책이 꼼꼼히 마련돼야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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