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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애타는 실종자 가족 마음…이 시각 한남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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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가족의 생사를 모르는 실종자 가족들은 한남동 주민센터에 지금 현재 모여 있습니다. 연락을 기다리는 애타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혜민 기자, 지금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한남동 주민센터에는 실종자 가족 한 스무 명 정도가 모여있습니다.

이 곳에서 소식을 알 수 없는 실종자들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