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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다 걸겠다" 한동훈에…김의겸 "뒷골목 협박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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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4일) 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심야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걸 두고도 공방이 계속됐습니다. 한 장관이 거짓말 면허증이라도 있느냐고 쏘아대자, 김 의원은 뒷골목식 협박은 안 통한다고 맞섰습니다.

이 내용은 장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김의겸/민주당 의원 (어제, 법사위 국감) : 김앤장 변호사 30명가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도 이 자리에, 청담동의 바에 합류를 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