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임' 시진핑, 첫 행선지는 군 수뇌부…2027년 전투력 현대화 강조 SBS 원문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입력 2022.10.24 2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