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회장 "책임 통감 · 엄중 질책 수용"…안전 강화 1천억 투자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10.21 11:04 최종수정 2022.10.21 1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