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철·동해안 개발 기대 만발 양양, 서핑 성지서 고급 숙박시설 밀집지로 ‘우뚝’ 매일경제 원문 홍장원 입력 2022.10.18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