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김건희 여사, '정인이 사건' 2주기 하루 앞두고 묘소 참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주기를 맞아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2주기를 하루 앞둔 어제(12일), 경기 양평의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묘소 주변을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주기 때 묘역 방문 제안을 받고, 자신이 주목을 받는 건 정인이와 입양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거절한 바 있습니다.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