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약 50개의 오물 풍선을 날려보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경기도 북부 및 서울 지역에서 1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며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등 생활 쓰레기로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면서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9차례 남쪽으로 오물 풍선을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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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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