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3국에 돌아간 노벨평화상…우크라·벨라루스 "불쾌" vs 러 "공포" 뉴스1 원문 정윤미 기자 입력 2022.10.08 05:51 최종수정 2022.10.08 0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