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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BTS는 세계로 보내자" vs "엘비스·남진도 군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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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7일) 병무청 국정감사는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병역 문제를 두고 뜨거웠습니다. 정부가 병역 특례의 기준이 되는 예술 경연대회를 줄이려고 검토하고 있다는 SBS 보도와 관련해서는, 병무청장은 "궁극적으로 모두 없애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장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BTS 병역 문제가 병무청 국정감사장을 달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