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파리 공항에서 47세 삶 접은 김정기 작가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10.06 20:52 최종수정 2022.10.06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