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에 붉은색 낙서…피의자는 인테리어 업주 SBS 원문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입력 2022.10.05 1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