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피해 새마을금고 직원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 국감에 도움 청하러 왔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0.05 18:09 최종수정 2022.10.05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