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마약 삼킨 두살 아기, 못 깨어났다…이탈리아 가족의 비극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2.10.05 10:08 최종수정 2022.10.05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