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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퇴장' 놓고 파행했던 외교부 국감, 오후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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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 퇴장 문제를 놓고 4일 오전 시작부터 파행했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대상 국정감사가 오후 속개됐다.

국회 외통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 10분께 국감을 재개했다.

오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박 장관 해임건의안이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된 점을 거론하며 박 장관의 국감장 퇴장과 장관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에 여당인 국민의힘이 '억지 정치공세'라며 맞서면서 여야 공방 속에 국정감사는 약 30분만에 정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