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 소진공 '3년 만기연장 · 1년 상환유예' 추가 지원 나선다 SBS 원문 조윤하 기자(haha@sbs.co.kr) 입력 2022.10.03 13:53 최종수정 2022.10.03 1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