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켜보자" ...미분양 우려에 일정 미루는 건설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0.03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