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여론 악화에도 강공 모드···국회의장 사퇴결의안 제출·언론 책임 제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9.30 16:26 최종수정 2022.09.30 16: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