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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토신,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30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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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조감도 [사진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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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가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5개동 전용 84~101㎡ 6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억2060만~3억5600만원대에 책정됐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입주는 2025년 10월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의 남포항IC와 포항역, 동해고속도로, 31번 국도 등을 통해 포항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구룡포초 및 하나로마트, 구룡포시장, 구룡포보건소 등 교육·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는 구룡포읍 내 최고층으로 지어져 일부 가구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전 가구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다용도실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84㎡에는 우드와 스톤, 금속 소재를 결합해 베이지톤 소재를 전용 101㎡에는 화이트톤의 밝은 소재를 각각 사용해 실내 분위기를 차별화했다. 현관 중문과 주방 특화형, 드레스룸 벽판넬 시스템 선반, 침실 그린 라이프 테라스 등 다양한 유상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클럽, 골프 클럽, 돌봄교실, 어린이집, 독서실, 시니어클럽, 그리너리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입주민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정당계약은 11월 1~3일 체결한다.

한편, 포항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포항시 및 경북·대구 거주민이라면 보유주택 수, 세대주 여부 등과 관계 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재당첨 및 전매 제한 을 받지 않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취득세, 양도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도 규제지역에 비해 적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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