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적색수배 윤지오, ‘디올구두와 조말론’ 명품선물 자랑 이데일리 원문 김화빈 입력 2022.09.29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