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모집은 게임사업과 개발은 물론, 개발지원, 기술 및 경영지원 등 30개 직무에서 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웹젠 본사를 비롯해 신작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자회사 ‘웹젠레드코어’와 ‘웹젠블루락’에서도 우수 개발자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인턴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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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레드코어’는 2020년 모바일게임 ‘R2M’을 출시해 개발력과 미래가치를 이미 검증받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웹젠의 핵심 자회사다.
‘웹젠블루락’ 역시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M’을 개발하고 있다. ‘뮤(MU)’IP의 정체성은 계승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더한 탁월한 게임성을 개발 목표로 추구한다.
웹젠은 인턴십기간의 근무평가를 기준으로 업무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재들은 정직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웹젠의 채용연계형 인턴십에는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든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으나 해외사업 등의 일부 직무는 외국어(영어/중국어) 구사 능력이 필수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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