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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EWS]100년 만의 초강력 허리케인...美 전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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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NEWS입니다.

미국 전역이 100년 만의 초강력 허리케인 상륙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이달 28일 오후 플로리다주에 상륙할 허리케인 ‘이언(Ian)’은 미국 시민들에게 “평생 본 적 없는 최고 위력 태풍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허리케인은 위력에 따라 1~5등급으로 나뉘는데, ‘이언’은 28일 오전 현재 최고 시속 250k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4등급으로 분류됐습니다. 5등급에서 불과 시속 4km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카리브해에서 형성된 ‘이언’은 27일 쿠바를 관통했는데, 쿠바 국가 전력망이 붕괴해 쿠바 전체가 암흑 천지가 됐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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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이언/대기협동조합연구소(C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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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은 북상하면서 멕시코만 난기류의 영향을 받아 세력을 더욱 키운 뒤 28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플로리다 남서부 항만도시인 탬파(Tampa)와 조지아주 등을 강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을 포함해 인구 320만명의 탬파에는 한국 교민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는 27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탬파시를 비롯한 허리케인 예상 이동 경로에 거주하는 250여만명에게 소개령(疏開令)을 내렸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3~4등급 허리케인이 탬파시를 강타할 경우, 30만 가구가 파손되고 복구 비용만 690억달러(약 99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달러화 초강세에 따른 금융 불안 등으로 뒤숭숭한 마당에 허리케인까지... 이번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미국과 전 세계가 큰 타격을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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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7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레이크부에나비스타에서 허리케인 '이언'으로 월트디즈니월드 공원이 문을 닫자 관람객들이 돌아가는 교통편을 타기위해 줄을 서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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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Ian)이 접근함에 따라 미국의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Ⅰ 로켓이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의 발사장에서 조립동으로 옮겨지고 있다./AFP연합뉴스


◇한·미·일 5년 만에 동해서 연합 해군 훈련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 해군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공동대응하고 북한 잠수함 추적 등에 초점을 맞춰 이달 30일 동해상에서 연합 훈련을 실시한다. 2017년 4월 첫 실시 이후 5년 6개월 만의 3국 공동 훈련이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사실을 공개했다. 북한은 같은 날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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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광역시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제8차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올해부터 AI반도체 핵심 기술에 5년간 1조200억원을 투입해 세계 8위 수준인 디지털 경쟁력 지수를 2027년까지 3위로 끌어올리겠다는 내용의 디지털 전략 로드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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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 오전 구속된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보좌진 출신 A씨 명의로 모 투자조합에 참여해 ‘나노스’ 주식 1억원어치를 차명 보유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주가 조작에 관여했는지도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노스’는 쌍방울그룹의 계열사로 희토류를 포함한 북한 광물 채굴 사업권을 약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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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입차 시장 장악한 말레이시아 화교 라우초쿤(86) 회장

홍콩 소재 법인 ‘레이싱홍’의 오너인 라우초쿤(86) 회장은 한국 수입차 업계에서 ‘황제’로 불린다. 그는 1985년부터 한국에서 벤츠를 시작으로 포르셰, 람보르기니의 판권을 손에 넣었다. 현재 벤츠코리와와 벤츠와 포르셰의 한국 최대 딜러사, 람보르기니의 국내 단독 딜러의 대주주다. 한국 수입차 시장 급성장에 비례해 그의 사업도 활황을 구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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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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