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생만 하다 간 우리 형"…아울렛 화재 유족, 멈추지 않는 눈물 이데일리 원문 김민정 입력 2022.09.28 0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