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1100만㎞ 밖서 소행성 명중···인류 미래 지킬 첫걸음 떼다 서울경제 원문 조양준 기자 입력 2022.09.27 17:52 최종수정 2022.09.27 1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