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다 못한 취급 받아”…러시아에 수감됐던 영국인 우크라군의 증언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2.09.25 2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