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질 받을까 광주 사람이란 걸 숨기고 살았어요" 뉴스1 원문 박준배 기자 이수민 기자 입력 2022.09.24 13: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