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미 의회 욕 아니라는 윤 대통령, 한국 국회엔 사과 없었다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2.09.23 18:37 최종수정 2022.09.24 16: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