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은 10월 5일(수) 14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협업이 다 되는 Zoom'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코로나로 인해 '하이브리드 워크'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났다. 이제 직원들은 일할 장소를 스스로 선택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꼭 코로나 여부와 상관없이 (외근, 출장, 해외 근무 직원 등 다양한 형태의 직원과 그에 따른) 유연한 업무 환경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
이에 기업은 직원에게 화상 회의, 전화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면서 이 부분이 또 하나의 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기업 입장에서 매끄러운 업무 환경을 지원하면서, 솔루션 비용도 절감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Zoom One은 하나의 클라이언트에서 Zoom meetings 뿐만 아니라 Zoom Phone, Zoom Rooms 등을 포함한 모든 협업 툴을 제공하는 사용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직관적인 솔루션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협업 분야 중 하나인 클라우드 콜링, Zoom Phone과 어떤 공간이라도 미팅 가능한 환경으로 바꿔주는 Zoom Rooms에 대해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1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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