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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제보] 경전철 공사로 곳곳 균열 집안 내려앉게 생겼는데…시공사측 한다는 말이~(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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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층은 상가로, 3층은 가정집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입니다.

건물 바닥이 갈라져 있고, 한쪽 벽에서 시작한 금은 바닥을 거쳐 반대편 벽까지 이어집니다.

곳곳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건 지난 4월 건물 바로 앞에서 서울 동북선 경전철 공사가 시작된 직후라고 건물주는 말합니다.

[A씨 │ 건물주 : 5월부턴가 균열이 좀 심하게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점점 금이 조금씩 생기더니, 6월부터는 너무 심하게 이제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