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헤어진 연인에 한달간 26차례 연락…법원 "스토킹 유죄" SBS 원문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입력 2022.09.20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