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8일) 아침 7시쯤 경남 진주시 봉곡동의 한 전자제품 재활용 업체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지만, 불은 인명피해를 내지 않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