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연출' 김의겸 주장에 한동훈 "허위사실, 유감"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입력 2022.09.17 19: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