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전세 변화 판단 이르다…한국 등 아시아 · 중동 도움 필요"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2.09.17 09:00 최종수정 2022.09.17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