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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D리포트] 태풍 난마돌 북상…무모한 유튜버 태풍 체험 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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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의 부산 상륙 전, '마린시티' 해안도로.

차량 4대가 정차하더니, 방파제를 넘어온 파도를 그대로 맞습니다.

조금 뒤 또다시 위험천만한 행동을 되풀이합니다.

일부는 유튜브 생방송 중이었습니다.

카메라 들고 파도를 맞다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유튜버도 있었습니다.

파도 쪽으로 일부러 다가가기도 합니다.

순찰을 도는 경찰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