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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비디오머그] 소속 아티스트만 30명, 전국 최초 타이틀을 가진 엔터테인먼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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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한 발 비보이 김완혁, 청각장애인 모델 서영채, 패럴림픽만 네 차례 출전한 '휠체어 육상의 전설' 유병훈 선수. 각자 다른 장애를 가졌지만 모두 한 기획사 소속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한 장애 전문 엔터테인먼트인데, YTN에서 뉴스를 전했던 차해리 아나운서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부터 모델, 유튜버까지, 각기 다른 직업과 꿈을 가진 이들이 한 곳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디오머그>가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