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신당역 살인 사건’ 스토킹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이 부른 총체적 참사였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9.15 17:02 최종수정 2022.09.15 19: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